ABOUT ME

-

Today
-
Yesterday
-
Total
-
  •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/ 켈리최
    읽고 보고 맛보고 즐기고 2021. 9. 3. 13:15


    내가 잘 되어야 남을 도울 수 있다. 내가 누군가를 구제할 수 있다는 착각을 버리자.

    잊지 말자. 나는 어머니의 자부심이다.

    그냥 그것을 시작하면 된다. 그게 사소하고 돈을 당장 벌어들이지 못하는 것일지언정 일단 한 스텝을 밟기 시작하면, 그때부터 희망은 솟아나게 되어있다. 기적은 움직이는 자엑 찾아오는 법이다.

    두 발로 일어선 것만으로 인생이 변화하지는 않는다. 발을 내밀어 앞으로 나아가야만 변화가 찾아오기 시작한다.

    언젠가부터 창업자들 사이에서 실행력과 추진력이 사업가의 첫 번째 덕목인 것처럼 은연 중에 퍼져가는 것 같다. 하지만 명심해야 한다. 준비가 뒷받침되지 않은 상황에서 실행력과 추진력만 발휘하는 건 눈을 감고 시속 200KM로 차량을 모는 것과 같다. 따라서 사업을 하면서 오랫동안 돈도 벌고 행복하고 싶다면, 반드시 철저한 조사와 준비가 선행되어야 한다. 단, 책상에 앉아서 인터넷으로 검색하는 게 아니라, 직접 발로 뛰고 눈으로 보면서 하는 준비여야 한다는 점을 꼭 강조하고 싶다.


    경기를 가장 적게 타는 사업(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아도 사람들이 포기하지 않는 사업) - 장례업, 섹스산업, 요식업 등
    돈이 많이 들지 않는 사업
    내가 잘 알고 좋아해서 재미있게 할 수 있는, 즉 미쳐서 할 수 있는 일
    >> 사업 아이템이 좁혀지면, 공부해 보고 해외에 비슷하게 해서 성공한 케이스들 찾아보고, 현지 환경에 접목 시켜 보기. 법적인 제한이나 비용도 알아보기.

    댓글